티스토리 뷰

반응형

아시아나 항공서비스

 

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

겨울철 여행객을 위한 간편하고 실용적인 서비스

목차

외투 보관 서비스란?

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(런드리고)는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공항에 맡기고, 가벼운 몸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. 여행 중 외투 보관으로 공간을 절약하고 이동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어 겨울 여행객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

서비스 제공 장소 및 시간

서비스 위치:
  • 인천공항 국제선

운영 시간: 오전6시~21시

이용 방법

외투 보관 서비스 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:

  1. 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카운터(런드리고)를 방문합니다.
  2. 접수증을 작성한 후에 외투를 위탁합니다.
  3. 알림톡으로 인수증을 수신합니다.
  4. 귀국 시 인수증을 제시하여 외투를 찾습니다.

이 과정은 빠르고 효율적이며, 출국 전 짧은 시간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요금 안내

서비스 요금은 최대 보관기간(접수일~수령일)인 5일간은 무료이며 5일초과시에는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1. 보관 가능한 외투는?

일반적인 겨울 외투는 모두 보관 가능하며, 부피가 지나치게 큰 외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보관외투는 1인당 1벌입니다. 

2. 보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?

최대 5일까지 무료보관 가능하며, 5일 초과시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연장 가능합니다.

3. 다른 물품도 맡길 수 있나요?

외투 보관 서비스는 외투에 한정됩니다. 다른 물품은 공항 내 물품 보관소를 이용하세요.

 

 

아시아나 항공은 1999년 국내최초로 외투보관 서비스를 도입해 겨울철여행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. 지난해에는 총 2만 2141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지만, 올해 겨울에는 인천공항 내 보관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투보관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. 
아래 이미지 배너를 클릭하면 2024년 겨울 아시아나 외투보관서비스 공지로 이동됩니다.


 

반응형